『만달로리안』 서프라이즈 출연한 리조 "오퍼 받았을 때 하루 내내 울었어" 잭 블랙과 함께

『만달로리안』 서프라이즈 출연한 리조 "오퍼 받았을 때 1일 내내 울었어" 잭 블랙과 함께

 

'스타 워즈'의 현상금 사냥꾼 "만달로리안"과 힘을 숨긴 아이 "그로그"의 모험을 그리는

실사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만달로리안'의 3시즌(배급 중)의 6화에 등장한 인기 아티스트 리조와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출연에 대한 기쁨을 밝혔다.

4월 5일에 보급된 6화(챕터 22)에, 그래미상 4회 수상하는 초인기 아티스트 리조와 다수의 화제작에서 존재감을 뽐내는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사프라이즈 등장하며 화제를 모았다. 대의 '스타 워즈' 팬인 리조는 "오퍼 받았을 때 1일 종일 울었다"며, '스타 워즈'에 품은 열정을 전했다.

만도와 그로그, 보-카탄 클라이즈가 6화에서, 예전에 관계를 끊은 만다로리안의 용병 부대를 다시 일족의 동료로 만들기 위해 설득하러 가는 프라지르 15. 거기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원제국군으로 이 별에서 재건에 공헌한 잭이 연기한 캡틴 본발디에와, 리조가 연기한 그의 아내의 공작 부인이다.

잭은, '스쿨 오브 록'이나 '쥬만지' 시리즈 등에서 뛰어난 존재감을 보여주며, 이후 공개를 앞둔 화제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무비'에서 쿠파 역을 연기하는 등 할리우드에서 대활약하는 스타이다.

리조는 2020년 제62회 그래미상에서 8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올해 제65회 그래미상에서도 5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어 1개 부문에서 수상한 지금 대인기 아티스트이다.

갑작스런 빅 게스트의 등장으로 SNS에서는 "『만달로리안』에 리조와 잭 블랙이 나와서 너무 좋았다", "!? 진짜 기쁨... 리조님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 워즈'의 일원이 되다니!?" "말도 안 된다. 잭 블랙씨!! 너무 반가워요 !" 등의 화제가 모여들었다.

리조는 어린 시절부터 큰 '스타 워즈' 팬이었고, 자신의 SNS에서 촬영 중인 사진과 함께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제게 '스타 워즈'를 소개해주시는 의식처럼 보여주셨습니다. 제 아버지는 3부작이 제일 좋아하는 영화였는데, 제가 즉시 매료되었습니다. 존 파브로에서 전화로 이 역할을 제안 받았을 때, 아버지가 아직 함께해줬으면 했고, 하루 종일 울었습니다. '스타 워즈' 출연은 저에게는 상상도 못한 꿈이었지만, 존과 은하계 모두의 덕분에 저는 지금 계속 확장되는 별의 서사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영원히 감사드립니다. '포스와 함께하기를'이라고 강력한 생각을 밝혔다.

잭도 "『만달로리안』에서 리조와 연기하면서 정말 즐거웠다!"고 회고했다.

이들이 연기한 부부는 Mando와 만나자마자 그 로커를 바라보며 큰 눈으로 울음을 터트리는 Grogu에게 반해, 부인은 "그 아이를 안아도 될까요? 부탁해요"라며 간청합니다. Mando에게 "처음 만났을 때 친해지지 않는 건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없었지만, 음식을 굴리자 Grogu는 부인의 가슴에 대규모로 점프합니다. 이후 그녀는 계속해서 그로그를 안고 있었으며, 이별할 때 Grogu도 그녀를 보고 슬퍼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손을 흔드는 모습은 "너무 귀여워!"라는 목소리가 이어지는 등 화제가 되었습니다.

 

팬들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들도 매료시키는 그로그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 작품의 제작 총지휘에는 ‘스타워즈’ 애호가인 존 파브로와 루카스필름의 신뢰가 깊은 데이브 필로니가 함께한다. ‘스타워즈 에피소드6/제다이의 귀환’의 이후를 배경으로 완벽한 ‘스타워즈’ 세계관이 계속 확장되며, ‘스타워즈’의 새로운 역사가 기록되고 있다. ‘맨달로리안’ 시즌 3은 디즈니플러스에서 독점 배급 중이다.